입력 2016-09-29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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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29일 이사회를 열고 계열사 두산중공업에 경기 군포 소재 부동산을 212억9000만원에 팔기로 의결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두산중공업은 "원자력 I&C센터 건립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