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이 ‘네 이웃의 현대카드 혜택을 탐하라’ 이벤트
민족의 명절 한가위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줄 이벤트가 열린다.
현대카드는 이 달 30일까지 전국 주요 가맹점 무이자 할부서비스와 경품 이벤트, 리무진 특별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네 이웃의 현대카드 혜택을 탐하라’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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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수도권 지역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등에서 현대카드를 사용한 고객이 탑승요청을 하면 리무진을 타고 귀가할 수 있다. 리무진은 해당 할인점과 백화점에 깜짝 출연한다.
추석 전후에 소비가 많은 10대 업종 이용 시에는 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롯데, 현대, 신세계 등 전국 주요 백화점과 이마트, 홈플러스, 홈에버, 롯데마트를 비롯한 대형 할인점은 물론 패션, 가전, 항공, 여행 등 90여 개 업체에서 무이자 할부 서비스가 제공된다.
푸짐한 경품 이벤트도 시행된다. 대상 가맹점은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할인점과 신세계, 현대를 비롯한 백화점. 현대카드는 가맹점 별로 다채로운 이벤트를 열어 자동차(뉴카렌스), 여행상품권, 주유권, 영화예매권 등 총 5억원 상당의 푸짐한 상품을 증정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한가위를 맞아 무이자할부의 실속은 물론 리무진 서비스와 경품행사의 행운까지 누릴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