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일자리창출 유공 대통령표창 수상

입력 2016-09-2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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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박정훈 점장이 이기권 고용노동부장관으로부터 일자리창출 유공 대통령 표창장을 수여 받고 있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양질의 일자리 제공과 고용 창출을 통한 산업발전 기여의 공로를 인정 받아 지난 28일 일자리창출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2016년도 일자리창출 유공단체에 선정돼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가운데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오른쪽 박정훈 갤러리아타임월드 점장)(사진제공=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가 지난 28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진행된 일자리창출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양질의 일자리 제공과 고용 창출을 통한 산업발전 기여의 공로를 인정 받아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지난 2007년 직원들의 고용안정화를 위한 전 직원의 정직원화를 시작으로, 제주국제공항 면세점(2014), 갤러리아면세점63(2015)을 각각 신규 오픈하며 적극적인 고용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이에 직접 채용한 근로자수가 2013년말 323명에서 2016년 최근 215명 증가한 538명으로 66.6%의 높은 고용증가율을 기록했다.

간접적인 일자리 창출의 효과도 크게 나타났다. 제주국제공항 면세점은 협력업체 92개를 포함하여 물류, 안내, 전산, 미화 등에 종사하는 간접채용 203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지난해 12월 프리오픈한 갤러리아면세점 63은 372개의 협력업체를 포함하여 간접채용 911명의 일자리를 창출하였고(2016년 5월 기준) 이에 대한 공로를 인정 받아 영등포구청으로부터 ‘구민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감사패를 수상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2015년 대전 갤러리아타임월드 백화점의 상층부 리뉴얼 당시 21개의 협력업체를 추가 입점해 대전∙충청지역민 200여명의 간접고용을 창출하기도 했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패션, 유통, 서비스산업에서의 여성 인력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여성인력 비중이 전 직원의 55.3%를 차지하고 있다. 이들은 영업관리, 디자인, 서비스 관리, 인사 관리 등 주요 보직에서 활발한 활동을 수행 중이다.

이외에도 대형 유통업계에서 보편화되어 있는 계산직, 시설직 직원의 용역화를 배제하고 전원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있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유통, 서비스 산업의 발전에 기여함과 동시에 고용 창출과 다양한 제도적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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