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원양자원 자회사, 217억 규모 공급계약

입력 2016-09-27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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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원양자원 자회사 복건성연강현원양어업유한공사는 홍콩 승풍원중흠무역유한공사와 217억 원 규모의 수산문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8.91%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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