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G손해보험)
MG손해보험은 지난 26일 김동주 대표이사를 비롯한 100여 명의 임직원 선수가 참여한 가운데 ‘2016 MG손해보험 볼링대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볼링대회는 스포츠 활동을 통한 임직원 소통 강화, 조직문화 활성화를 이끌어 내기 위한 취지에서 도입됐다. 대회에서는 단체전 외 김동주 대표이사팀, 노동조합 이문수 위원장팀으로 구성된 노사화합 특별전도 함께 열렸다.
단체 1위는 ‘수도권GA영업팀’이, 개인 1위는 ‘박조수 부장(법인영업1팀)’이 각각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