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이스라엘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삼성전자의 글로벌이노베이션센터(GIC)가 이스라엘에서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GIC는 전날(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삼성 넥스트(Samsung NEXT) 텔아비브’ 개소식을 했다.

삼성 넥스트 텔아비브는 현지 스타트업이 편하게 일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등 스타트업 생태계 확장 지원을 위한 거점 역할을 한다.

또 혁신적인 초기 기술을 발굴하기 위해 개별기업당 100만 달러(약 11억 원) 한도 내에서 투자할 방침이다. 혁신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에 대해서는 파트너십 체결이나 지분 투자, 인수합병(M&A) 등의 협력 가능성도 열어뒀다.

삼성벤처투자는 지난해 이스라엘 의료용 센서기업인 ‘얼리센스’에 1000만 달러를 투자하는 등 최근 3년간 센서ㆍ사이버보안ㆍ헬스 분야와 관련한 이스라엘 스타트업 18곳에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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