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9-26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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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백남기 농민의 빈소가 마련된 26일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조문을 하려는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