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신들의 전쟁' 무도 팀 vs 아수라 팀, 추격전 대결…정우성의 일탈? '기대 UP'

입력 2016-09-24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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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무한도전')

MBC '무한도전'에서는 영화 '아수라'의 주역들 배우 정우성, 황정민, 주지훈, 곽도원, 정만식, 김원해가 출연하는 '신들의 전쟁' 편이 방송된다.

24일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에서는 무도 멤버들이 등장하는 배우에 따라 각기 다른 반응을 보여 '아수라'의 배우들을 당황케 했다.

우선 황정민의 등장에는 "왜 못친소에 안 왔냐?"고 다그치며 친근함을 보인 반면, 정우성이 등장했을 때는 "잘생겼다"를 연발하며 "잘 생겨서 불편한 점은 없나?" 등 엉뚱한 질문을 쏟아냈다.

특히 예능 첫 출연인 배우 곽도원은 영화에서의 강한 이미지와는 너무나 다른 모습을 보여 '곽블리'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또한 '아수라' 배우들은 최근 무한도전 멤버들이 정극 연기에 도전했던 '무한상사'에 대한 감상평을 이야기하며 '무한상사'의 주요 장면 연기를 직접 보여주기도 했다. 과연 정우성, 황정민, 주지훈, 곽도원의 열연으로 재탄생한 '무한상사'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아울러 무한도전 멤버들과 '아수라' 배우들의 본격적인 대결인 '신들의 전쟁' 추격전이 이어졌다. '신들의 전쟁' 추격전은 각 팀의 팀원들이 계급을 정한 뒤, 상대편의 계급을 추측해가며 자신보다 낮은 계급의 상대편을 잡아들이는 게임으로 상대팀의 가장 높은 계급을 잡으면 이기는 게임이다.

이에 '무한도전' 팀과 '아수라' 배우 팀은 치열한 두뇌싸움을 벌여 작전을 짜기 시작했다. 서로 본인이 중요 계급을 맡겠다고 철없이 싸우는 '무한도전' 팀에 비해 배우 팀은 두통을 호소할 정도로 몰입도 높은 회의를 이어갔다.

11년 추격전 베테랑 '무한도전' 팀과 추격영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배우 팀의 대결은 24일 오후 6시20분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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