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는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이 우리은행 매각 절차 참여를 위한 투자의향서(LOI)를 제출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한국투자증권은 "2020년 아시아 최고의 투자은행으로 거듭나기 위해 사업영역과 투자기회를 확대하고자 우리은행 지분인수 참여를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추후 실사 등을 거쳐 우리은행 지분 매입 규모를 결정할 예정이다.
e스튜디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대타 스퀴즈 작전야구가 한화에서?…두산전 9회 짜릿한 승리
-
- 2.
- 지각변동 마무리 단계 반포 재건축…한강변 반포 대장주 바뀌나
-
- 3.
- 중국전 결승골 주인공 이강인, 야구장서 포착
-
- 4.
- 출시 한 달 앞둔 삼성전자 ‘Z플립6‧Z폴드6’ 가격 유출…“100달러 비싸져”
-
- 5.
- [오늘의 증시일정] 대주전자재료 등
-
- 6.
- 권도형, '테라사태' 6조 원대 벌금 낸다…美 당국과 합의
-
- 7.
- 시총 3위 엔비디아에 쫓기던 애플…이제 AI 앞세워 1위 MS 맹추격
-
- 8.
- 대세는 ‘고함량’…1조 원 비타민 시장에 새바람 분다
-
- 9.
- 이스타항공, 치앙마이 특가로 7만 원대부터…무료 수하물도
-
- 10.
- EU “中 전기차 관세 최대 48%”…중국산 테슬라ㆍBMW EV 등 직격탄
뉴스발전소
![15만 원 저축하면 30만 원을 돌려준다고?…‘희망두배청년통장’ [십분청년백서]](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3720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