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홍영기, 무리한 감량으로 계체 통과 후 쓰러져…최홍만, 마이티 모와 맞대결!

입력 2016-09-23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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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로드FC 홈페이지)

'로드FC' 홍영기가 무리한 감량으로 인해 계체 통과 후 쓰러졌다.

23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로드FC 33' 공개 계체 현장에서 홍영기가 창백한 모습으로 등장해 65.4kg으로 계체에 통과했지만 그대로 쓰러져 주변 부축을 받고 퇴장했다.

홍영기는 "이런 모습 보여드려 죄송하다"며 "최대한 회복해 내일 경기에 지장이 없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홍영기는 평소 체중이 83~84kg이 나가는데 대회를 위해 17~18kg가량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영기는 2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FC 33'에서 일본의 우에사코 히로토 선수와 맞붙는다. 태권도를 바탕으로 강력한 킥이 주특기인 홍영기와 레슬링을 베이스로 강력한 펀치까지 겸비한 우에사코 히로토와의 경기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또한 이날 '로드FC 33'에서는 최홍만과 마이티 모의 맞대결이 예고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홍만은 이날 마이티 모와 '로드FC' 무제한급 타이틀전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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