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고전 참석 손연재, 근황보니 올림픽 끝나고 물오른 미모 '봉사활동까지' 훈훈

입력 2016-09-23 15:31수정 2016-09-2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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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손연재 인스타그램)

연세대학교 13학번 손연재(연세대학교)가 연고전 응원에 나선다.

올해 연고전은 23일 야구, 농구, 아이스하키가 열리며 24일 럭비, 축구를 경기가 펼쳐진다. 손연재는 매년 연고전에 참석해 모교를 응원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번 연도에도 연세대 응원석에서 응원을 펼치며 남다른 모교 사랑을 뽐낼 것으로 보인다.

그런 가운데 손연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오후 공개한 사진 속에서 손연재는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피켓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한 올림픽이 끝난 뒤 더욱 물오른 미모가 시선을 붙잡았다.

한편 골프선수 전인지는 23일 오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정기 고연전(연고전) 친선 경기대회 야구 경기에서 시타를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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