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캐피탈은 30일 김회헌 전 외환은행 지점장을 상무로 선임하고 중국 현지 법인인 두산(중국)융자조임 유한공사 법인장의 직책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회헌 상무는 광주일고와 연세대를 졸업하고 80년 외환은행에 입사해 외환은행 북경지점장 등을 역임한 중국현지금융에 정통한 지역금융전문가다.
두산캐피탈은 30일 김회헌 전 외환은행 지점장을 상무로 선임하고 중국 현지 법인인 두산(중국)융자조임 유한공사 법인장의 직책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회헌 상무는 광주일고와 연세대를 졸업하고 80년 외환은행에 입사해 외환은행 북경지점장 등을 역임한 중국현지금융에 정통한 지역금융전문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