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9-2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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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준 부장검사의 '스폰서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대검 특별감찰팀(팀장 안병익)은 21일 오후 2시30분부터 김 부장검사의 주거지에 수사관을 보내 휴대전화와 컴퓨터, 메모 등 자료를 확보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