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21일 새벽 일본 혼슈 동남쪽 해변에서 일어난 지진에 이어 우리나라의 경북 경주에서도 또 다시 규모 3.5의 여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날 11시 53분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10km 지역 규모 3.5의 여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국내에 일어난 경주에서 일어난 여진 총 411회에 달한다.
21일 새벽 일본 혼슈 동남쪽 해변에서 일어난 지진에 이어 우리나라의 경북 경주에서도 또 다시 규모 3.5의 여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날 11시 53분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10km 지역 규모 3.5의 여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국내에 일어난 경주에서 일어난 여진 총 411회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