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검찰 출석하는 폭스바겐 독일 임원

입력 2016-09-2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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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틀레프 슈텐델 폭스바겐 배출가스 인증 그룹장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폭스바겐 배출가스 조작 수사와 관련해 독일 본사 임원이 해외로 나와 조사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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