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산은 20일 조건식 대표이사 사장의 퇴임에 따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이영하<사진> 경영지원본부장을 신임 대표이사(상무)로 선임했다.
이 신임 대표이사는 1965년생으로 성균관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현대그룹에 입사했다. 현대석유화학, 현대전략기획본부, 현대엘리베이터 등을 거쳤다.
이 신임 대표이사는 1965년생으로 성균관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현대그룹에 입사했다. 현대석유화학, 현대전략기획본부, 현대엘리베이터 등을 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