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최성국-김국진, 머드게임 탓 '굴욕 콤비' 폭소

입력 2016-09-20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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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불타는 청춘' 최성국이 김국진과 진정한 진흙탕 싸움으로 시청자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갯벌체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불타는 청춘' 멤버들은 갯벌에 들어갈 옷을 갖춰 입고 물고기 잡기에 나섰다.

그물로 물고기를 잡아올린 후 잠시 번외 경기를 펼친 멤버들은 갯벌 흙으로 머드팩을 서로 해주시 시작했다.

먼저 최성국은 김국진에게 가위 바위 보를 제안했고, 이를 받아들인 김국진은 먼저 이겨서 머드를 최성국 얼굴에 발랐다.

이어 최성국도 김국진 얼굴에 거침없이 머드를 발라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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