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소닉은 압전소자가 장착된 바이브레이터의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휴대 단말기에서 다양한 입력신호에 따라 촉각을 출력하고 전달해주는 기술”이라며 “현재 스마트폰 등에 적용되는 대부분의 진통모터에서 표현이 불가능한 다양한 촉각을 구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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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소닉은 압전소자가 장착된 바이브레이터의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휴대 단말기에서 다양한 입력신호에 따라 촉각을 출력하고 전달해주는 기술”이라며 “현재 스마트폰 등에 적용되는 대부분의 진통모터에서 표현이 불가능한 다양한 촉각을 구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