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Z포토] 윤아-지창욱, 질투 부르는 선남선녀

입력 2016-09-20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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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지창욱(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배우 지창욱과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진행된 tvN 새 금토드라마 'THE K2(이하 더 케이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더 케이투'는 전쟁 용병 출신의 보디가드 김제하(지창욱)와 그를 고용한 대선 후보의 아내 최유진(송윤아), 그리고 세상과 떨어져 사는 소녀 고안나(윤아)의 이야기를 그린 보디가드 액션 드라마로 오는 23일 저녁 8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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