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루네오, 최대주주 거성산업 정복균 대표 지분 87.82% 보유

입력 2007-08-30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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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루네오가구는 지난 23일 최대주주였던 캠코SG인베스터가 거성산업건설 컨소시엄에 보유주식과 경영권을 최종 인수함에 따라 정복균 거성산업건설 대표 외 9인이 지분 87.82%(831만9610주)를 보유하게 됐다고 30일 밝혔다. 인수금액은 주당 6650원으로 총 553억254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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