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은 中 증대그룹과 유통 및 부동산 사업관련 양해각서 체결과 관련한 보도에 대해 "증대그룹과 당사는 중국내 한국관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어서 "공급가능한 SKU를 약 1000개로 준비했다. 이런 공급가능한 품목을 활용해 명동에 16년 8월 25일 사후면세점을 오픈했다"며 "판매 데이터를 확보한 후 중국내 한국관 오픈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쌍방울은 中 증대그룹과 유통 및 부동산 사업관련 양해각서 체결과 관련한 보도에 대해 "증대그룹과 당사는 중국내 한국관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어서 "공급가능한 SKU를 약 1000개로 준비했다. 이런 공급가능한 품목을 활용해 명동에 16년 8월 25일 사후면세점을 오픈했다"며 "판매 데이터를 확보한 후 중국내 한국관 오픈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