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9-1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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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은 中 금성그룹과 대규모 투자결정과 관련한 보도에 대해 " 제주도에 설립된 금성그룹 관계법인 지분 30%를 취득하는 것을 논의 중"이라고 13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