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유닛 결성, 성재·은광·창섭·현식 19일 신곡 ‘내 곁에 있어 줘’ 발표

입력 2016-09-13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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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블루 결성 19일 신곡 발매(출처=비투비SNS)

보이그룹 비투비의 첫 번째 유닛 비투비-블루(BTO! B-BLUE)가 신곡을 발표한다.

비투비의 멤버 서은광, 이창섭, 임현식, 육성재가 첫 유닛 비투비-블루로 활동하는 가운데 오는 19일 디지털싱글 ‘내 곁에 서 있어줘’를 발표, 가을날 잔잔한 감동을 전한다.

비투비의 소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내 곁에 서 있어줘’는 비투비 보컬라인 멤버들의 진가가 발휘된 곡”이라며 “가을과 어울리는 감성 발라드로 팬분들 뿐 아니라 대중적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만큼 ‘비투비-블루’에게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비투비-블루’의 신곡 ‘내 곁에 서 있어줘’는 가요계 대표 스타 씨스타, 트와이스 등을 프로듀스한 국내 최고의 프로듀싱팀 블랙아이드 필승의 작품이다. 보컬라인 4인방의 한층 더 성숙해진 보이스와 어우러져 다시 한 번 비투비만의 감성 발라드가 탄생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이번 ‘내 곁에 서 있어줘’의 뮤직비디오는 비투비의 멤버 프니엘이 직접 연출에 참여해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비투비의 첫 번째 유닛 비투비-블루(BTO! B-BLUE)의 디지털 싱글 ‘내 곁에 서 있어줘’는 19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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