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실업, 이근활 대표이사로 변경

입력 2016-09-1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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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실업은 일신상의 형편 이유로 박효상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이근활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12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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