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9-12 14:06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동국실업은 일신상의 형편 이유로 박효상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이근활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12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