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골프포토]“우리가 미래의 박성현이예요”...골프꿈나무들 대회 관전

입력 2016-09-1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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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꿈나무들이 11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앤리조트 하늘코스(파72·6578야드)에서 열린 이수그룹 KLPGA 챔피언십 4라운드의 선수들 경기를 바라보며 미래의 꿈을 키웠다.

이는 KLPGA가 유소년 골프 저변 확대와 골프 대중화를 위해 마련한 것. KLPGA 키즈 골프 캠프는 9월에서 10월까지 각 차전별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남녀 50여 명의 유소년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캠프 장소를 전국 각지(충청도, 경기도, 강원도, 경상도 등)로 확대해 기회의 폭을 넓혔다.

골프 캠프에 참여하는 유소년은 KLPGA투어 참관과 골프 교실 체험, 프로 선수와의 만남 등 골프에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누리게 된다. 사진=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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