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베니스 국제영화제에 등장한 SM6

입력 2016-09-11 13:32

  • 김희진 기자 heejin@etoday.co.kr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르노삼성자동차의 SM6의 쌍둥이모델 탈리스만이 제 73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서 월드 스타들의 의전차량으로 제공됐다.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지난 8월 31일 개막해 어제(10일) 폐막한 제 73회 베니스 영화제 기간 중 영화배우 주드 로, 엠마 스톤, 에이미 아담스, 제레미 아이언스, 소니아 버가마스코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탈리스만을 타고 등장해 사람들의 시선을 모았다. (사진 제공 = 르노삼성자동차)

영화배우 주드 로가 제 73회 베니스 영화제 행사장에 SM6의 쌍둥이 모델 르노 탈리스만을 타고 도착하고 있다.

#르노삼성 #SM6 #탈리스만 #베니스국제영화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2차전지 캐즘 벗어나는 조짐 이미 보인다" LG엔솔 에코프로비엠 '이렇게' 보세요 ㅣ 윤석천 경제평론가 [찐코노미]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컬처콕] ‘전원 센터돌’ 스테이씨, 에스파·아이브에 밀리는 이유
  • [컬처콕] ‘전원 센터돌’ 스테이씨, 에스파·아이브에 밀리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