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은 미국 롱비치터미널 지분 인수를 검토해 왔지만, 한진해운의 법정관리 개시로 인해 인수 여부를 확정하지 못했다고 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향후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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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은 미국 롱비치터미널 지분 인수를 검토해 왔지만, 한진해운의 법정관리 개시로 인해 인수 여부를 확정하지 못했다고 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향후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