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9-09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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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홀딩스는 자회사 KEC에 대한 60억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한국전자홀딩스 자기 자본 대비 5.02%에 해당하는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