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포트폴리오>
▲풀무원(신규)-수익성 중시 전략으로 지난 3년간의 실적 부진에서 벗어나 안정감 찾을 전망. 푸드서비스 자회사(ECMD, 푸드머스, Wildwood, 엑소프레쉬물류)의 실적 개선도 주목. 주가의 Catalyst는 실적 안정감과 낮은 Valuation
▲삼성전기-연결기준 2분기 매출액은 YoY 9.5% 증가한 8,210억원, 영업이익은 11.1% 증가한 288억원. 1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본격적인 턴어라운드 시작
▲SIMPAC-국내 최대 프레스 전문제작업체로, 2006년 사상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5년 연속 흑자 기록. 인도 최대 자동차 회사인 TATA Motors 계열사 등 성공적인 해외시장 개척 따른 매출 호조로 상반기 매출이 예상치 상회. 자회사 심팩ANC의 업황 호조에 따른 순익증가로 지분법평가이익 증가 기대
▲삼성물산-국내외의 저마진 사업 종료와 사업전략의 변화에 힘입어 수익성 개선이 가속화될 전망. 건설부문은 3분기부터 외형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진행될 전망이며 2009년까지 건설부문 영업이익이 연평균 20% 증가할 것으로 예상
▲아세아제지-골판지 시장 구조적인 장기 호황 진입 및 내수 경기 회복으로 수요 증가. 2008년부터는 영업이익 뿐만 아니라 지분법 이익에서도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이익 창출 가능. 국내 골판지원지 가격이 13% 내외로 인상되 하반기 영업이익률은 15%로 증가할 전망
▲대성산업-60년 에너지 전문기업으로서 지속적인 성장 추구. 신도림 부지개발 등 자산가치 부각될 전망이며, 해외자원개발과 집단에너지 사업을 통한 성장성 제고
▲두산중공업-전 사업 부문에서의 고른 매출 성장과 특히 주단조 부문의 높은 수익성으로 2분기 실적은 기대치를 상회. 신규 수주 확대로 향후 고성장 전망되며 자회사 자산가치 우량
▲현대미포조선-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선별적 수주와 대규모 시리즈선 건조로 최고의 수익성 달성. 현대미포비나신이라는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어 지속적인 장기 고성장 전망
▲추천제외종목-삼성증권(차익실현)
<코스닥 포트폴리오>
▲성호전자-콘덴서는 FPT, PSU는 STB가 성장을 견인하며 고체콘덴서 기술력은 향후 어떤 상황에서도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 중국 현지법인은 생산, 한국 본사는 연구개발. 하반기 신규 매출처의 가세도 긍정적
▲에버다임-중장비 개량사업, 어태치먼트, 콘크리트펌프트럭, 타워크레인 등을 영위하는 건설기계 전문업체. 2007년에도 해외 건설경기 호조로 주력사업부의 수출 증가와 중장비 개량사업, 특장 부문의 수익성 개선 효과 등으로 사상 최대 실적 이어질 전망
▲경창산업-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자동차부품 전문업체로 주요 제품 대부분에서 안정적 시장점유율 확보. 그동안 성장동력으로 추진해온 자동변속기 부품 매출이 적용차종의 확대와 FF6 변속기 출시 등으로 2009년까지 연평균 28%의 고성장 예상
▲파트론-휴대폰 및 중계기 등 무선통신 핵심부품 생산업체로 높은 기술력을 토대로 주요 제품의 대부분에서 시장점유율 1위 차지. 휴대폰 및 RF 부문에서 높은 영업이익률 나타내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성장사업으로의 투자기회 많은 것으로 판단
▲하이록코리아-산업용 초정밀 fitting 및 valve 전문 제조업체로 2분기 실적, 분기 기준 사상 최고치 기록. 연평균 20% 이상의 매출액 성장, 15% 대의 영업이익률 꾸준히 유지. 단순히 조선업황 수혜주라기보다는 다양한 전반산업 수요에 따른 수혜 가능
▲가온미디어-2분기 실적은 매출액 YoY 124.7% 증가,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할 전망. 확보한 CAS를 기반으로 방송사업자 시장 진출에서 두각
▲IDH-2분기 매출액 25% 증가, 영업이익 258% 증가 → 본격적인 실적 개선기 진입. 신공장 증설 효과는 4분기부터 반영될 전망으로 2008년 실적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매우 높음. 향후 현대제철 등 대규모 철강업체들로부터의 수주건이 이어진다면 이러한 기대감이 주가에 빠르게 반영될 것
▲소디프신소재-2분기 실적 호조로 성장 로드맵은 더욱 탄탄해짐. 하반기 성수기 수요 증가로 NF3 수요 예상대로 증가할 것으로 보임. 모노실란은 예상대로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였으며 하반기 매출부터 큰폭으로 증가하기 시작해 초고속 성장 국면에 들어설 것으로 전망
▲추천제외종목-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