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연극 '클로저'는 위태롭게 얽힌 네 남녀의 뒤틀린 관계와 사랑으로 인한 집착과 욕망, 그리고 진실의 의미를 조명하는 깊이 있는 대본으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은 작품으로 오는 11월 13일까지 대학로 예그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연극 '클로저'는 위태롭게 얽힌 네 남녀의 뒤틀린 관계와 사랑으로 인한 집착과 욕망, 그리고 진실의 의미를 조명하는 깊이 있는 대본으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은 작품으로 오는 11월 13일까지 대학로 예그린씨어터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