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컴넷은 계열사인 세원의 지분 10%(2만8000주)를 35억 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연결 기준 자기자본의 13.14%에 해당하는 규모다.
사측은 "보유지분 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청호컴넷은 계열사인 세원의 지분 10%(2만8000주)를 35억 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연결 기준 자기자본의 13.14%에 해당하는 규모다.
사측은 "보유지분 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