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피아니스트 예수아 초청 ‘제 87회 아트엠콘서트’ 개최

입력 2016-09-0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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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7회 아트엠콘서트’ 포스터 (사진제공=현대약품)

현대약품은 10일 서초동 야마하아티스트서비스서울 콘서트살롱에서 ‘제 87회 아트엠콘서트’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8년째를 맞는 아트엠콘서트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으로 선정된 현대약품의 문화예술지원활동으로 일반인들이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정상급 클래식 음악공연 감상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제87회 아트엠콘서트의 주인공은 지난해 국제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제 9회 영 차이코프스키 콩쿠르’에서 우승과 동시에 특별상을 수상한 피아니스트 예수아다. 만 9세에 금호영재독주회로 데뷔한 예수아는 어린 나이에도 풍부한 연주 경험을 갖추고 있는 차세대 대표 피아니스트로 알려졌다.

한국쇼팽콩쿠르, 음연콩쿠르, TBC 음악콩쿠르를 비롯한 여러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일찍이 두각을 나타낸 그녀는 11세부터 수원시립교향악단, 국립경찰교향악단, 경북도립교향악단 등과 협연했다. 한국예술영재교육원을 수료했으며 올해 2월 예원학교를 전체 수석으로 졸업, 현재는 서울예고에서 신수정(서울대 음대 명예교수)의 지도를 받고 있다.

이번 아트엠콘서트 무대에서 예수아가 선보일 곡은 20세기 미국을 대표하는 작곡가 S, Barber의 ‘Sonata for Piono, Op26’과 교항곡의 아버지 하이든의 ‘Sonata No.47 in B minor, Hob 16-31’를 포함해 총 4곡이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민족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피아노 연주회를 기획하게 됐다”며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풍부한 경험과 뛰어난 연주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예수아의 공연에 많은 관심 가져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트엠콘서트 티켓은 인터파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1만 원이다. 공연 수익금은 전액 한국문화예술위원회로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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