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선물] 국순당 ‘예담’ 조상님 상에 올리는 건데… 제대로 빚은 우리 술

입력 2016-09-0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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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예담’

국순당의 차례전용 술 ‘예담’은 명절에 꼭 필요한 차례주로 최고의 베스트 셀러 제품이다.

예담은 우리나라 최초의 차례ㆍ제례 전용주로 개발됐다. 주정을 섞어 빚는 일본식 청주와는 달리 예법에 맞게 전통 방식으로 빚은 100% 순수 발효주이다.

예담은 전통주 전문기업 국순당의 장인 정신과 ‘제대로 빚은 맛있는 우리 술’을 조상님께 드리고자 하는 마음을 담고 있다. 또한 유네스코가 지정한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왕실의 ‘종묘제례’에 10년째 전용 제주로 사용되고 있으며, 2005년 출시 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예담 차례주는 전통 발효주 고유의 연한 황금색이 매혹적이다. 또 은은하게 풍기는 사과향·배향 등의 과일향과 발효주의 부드럽고 적당히 풍부한 맛이 조화를 이뤄 시각·후각·미각을 모두 만족시킨다.

주정을 섞어서 빚는 일본식 청주와 달리 은은한 향과 산뜻한 맛으로 전통 차례 음식들과도 잘 어울리고, 부드럽고 맛이 좋아 음복례에 안성맞춤인 술이다. 목넘김 후 뒷맛이 부드럽고 깔끔해 명절 가족들과의 반주에도 적당하다.

차례를 지낸 후 가족, 친지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1800㎖(1만1000원) 대용량 제품과 1000㎖(6800원), 700㎖(5000원) 등 용도에 따라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용량의 제품이 있다. 알코올 도수는 1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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