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은 내달 1일 ‘건면세대 청국장’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건면세대 청국장은 한국 전통의 청국장과 멸치국물이 어우러져 구수하고 진한 청국장 찌개의 맛을 구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묵은지, 호박, 표고버섯 등 건더기도 푸짐해 입맛을 한층 돋워준다.
특히, 면을 기름에 튀기지 않고 고온 열풍으로 오랜 시간 건조하기 때문에 면발이 쫄깃하고, 뒷맛이 개운하다.
가격은 87g에 1100원.
건면세대 청국장은 한국 전통의 청국장과 멸치국물이 어우러져 구수하고 진한 청국장 찌개의 맛을 구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묵은지, 호박, 표고버섯 등 건더기도 푸짐해 입맛을 한층 돋워준다.
특히, 면을 기름에 튀기지 않고 고온 열풍으로 오랜 시간 건조하기 때문에 면발이 쫄깃하고, 뒷맛이 개운하다.
가격은 87g에 1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