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단정보통신의 최대주주인 백운돈 외 특수관계인은 23일 공시를 통해 보유주식 중 46만3500주(4.4%)를 장외매매와 장내매매를 통해 처분했다고 밝혔다.
이번 처분으로 백운돈 외 특수관계인의 지분은 16.4%(169만2920주)로 축소됐다.
한단정보통신의 최대주주인 백운돈 외 특수관계인은 23일 공시를 통해 보유주식 중 46만3500주(4.4%)를 장외매매와 장내매매를 통해 처분했다고 밝혔다.
이번 처분으로 백운돈 외 특수관계인의 지분은 16.4%(169만2920주)로 축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