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국무총리가 2일 서울 양재동 하나로클럽을 방문해 농수산물 특별판매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황 총리는 최근 폭염으로 인한 일부 농수산물의 수급불안을 우려하며 추석 농수산물 유통에 차질이 없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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