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 내 한국수산물 O2O매장 ‘본래편리’가 한국 수산품 전문판매 코너를 오픈했다는 소식이다.
프리미엄 신선제품 온라인 플랫폼 '본래생활'은 해양수산부와 수협중앙회와의 협약을 통해 매장 내 한국수산물 전문판매 코너 본래편리를 오픈, 한국 수산물 홍보 및 판매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본 매장을 통해 중국 소비자들은 한국 수산물의 신선도를 직접 확인하여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 후 1시간 내로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한편, ‘본래생활’은 올 한해 60억 위안(한화 1조128억원) 이상의 판매량을 달성했으며, 현재 2천만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