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마지막 수능 모의평가가 시행된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고에서 고3학생이 신중하게 시험을 치르고 있다. 9월 모의평가는 전국 60만7000여명이 응시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개인별 성적통지표는 오는 27일 수험생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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