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대구-후쿠오카 운항 시작…연내 대구발 3~4개 국제선 추가 취항

입력 2016-09-01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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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A321-200항공기

에어부산이 대구와 후쿠오카를 오가는 정기편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 지난 6월 대구-제주 노선 취항에 이어 국제선 노선까지 신설하는 등 본격적인 대구·경북 하늘길 확장에 나섰다.

에어부산은 1일 오후 대구국제공항 청사에서 대구-후쿠오카 노선 신규 취항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정기편 운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노선은 A321-200(195석 규모) 기종의 항공기가 투입되며, 대구 출발 14시, 후쿠오카 출발 16시의 스케줄로 매일 왕복 1회 운항한다.

한태근 에어부산 사장은 “연내 대구발 국제선 3~4개 노선을 추가로 취항할 계획”라며 “대구·경북 지역민들의 항공교통 편의 향상 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 유입을 통해 지역 경제에도 활기를 불어넣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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