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8-31 14:56수정 2016-08-3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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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특수4부(부장검사 조재빈)는 9월 1일 오전 10시 신동주(62)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