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에서 세 번째 콜레라 의심환자가 발생한 31일 서울 노량진 수산시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원인 규명을 위해 바닷물과 해산물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해양수산부와 협조해 해양 플랑크톤과 식품에 대한 콜레라균 검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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