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8-3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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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이원석)는 31일 정운호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김모 부장판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