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은 1회용으로 낱개 포장돼 간편하게 즐기는 ‘생가득 샐러드드레싱 세트’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기존의 용기형 드레싱이 부담스러웠던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간편 드레싱 제품으로 한 번에 먹기 적당한 30g씩 낱개포장 돼있다. ‘딸기’, ‘파인애플’, ‘오렌지망고’, ‘키위’ 등 총 4가지 제품이 하나의 세트에 담겨 있다.
특히, 인공향과 합성보존료를 첨가하지 않고 생과일을 직접 갈아 넣어 천연 과일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고 풀무원측은 설명했다.
가격은 1580원(30g*4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