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상태 전 서울경제신문 편집국장이 30일 별세했다. 향년 77세.
고 최 전 국장은 전남 광주 출신으로 서울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뒤 한국일보에 입사, 복간 서울경제신문 감사와 편집국장, 한국일보 홍보담당 상무, 한국전기신문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 서울성모장례식장 5호실 (02-2258-5940)
발인 9월1일 오전 7시30분. 장지: 전남 담양 선영
최상태 전 서울경제신문 편집국장이 30일 별세했다. 향년 77세.
고 최 전 국장은 전남 광주 출신으로 서울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뒤 한국일보에 입사, 복간 서울경제신문 감사와 편집국장, 한국일보 홍보담당 상무, 한국전기신문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 서울성모장례식장 5호실 (02-2258-5940)
발인 9월1일 오전 7시30분. 장지: 전남 담양 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