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다 자란 오리들 은퇴식 거행 “아름다운 노후를 기대해” 폭소

입력 2016-08-26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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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삼시세끼' )
tvN ‘삼시세끼 고창편’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오리들이 ‘은퇴식’을 치른다.

오늘(26일) 방송에서는 그간 4인방의 논농사와 ‘세끼하우스’ 마스코트 역할을 톡톡히 했던 오리들의 논농사 은퇴식이 그려진다. 오리들을 농사에 활용하는 한 달여의 시간이 지나, 이제 논에 들어가지 않게 된 오리들을 위해 유해진이 오리들의 집을 재건축해 준다.

그동안 리어카에 살았던 오리들이 개조된 닭장에 살게 되면서,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 남주혁 네 사람은 오리들이 아름다운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덕담을 건네며 축하해줄 예정이다. 오리들이 은퇴 후에는 제 2의 삶으로 또 어떤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리들은 은퇴 이후 더욱 성장해 유해진의 반려견 겨울이와도 세력 균형을 이룰 전망이다. 이전에는 호기심 넘치는 겨울이를 볼 때마다 오리들이 혼비백산하며 놀랐지만, 이제는 덩치가 커지면서 제법 여유가 생긴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예전에는 겨울이가 오리에게 다가갈 때마다 덩치 차도 있고 왠지 위험해 보여서 이들을 분리시키려고 했었는데, 이제는 오리들이 많이 커서 겨울이도 이들을 함부로 대하지 못한다. 한눈에 보기에도 굉장히 커진, 완전히 ‘다 큰 오리’의 모습을 갖춘 이들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6일 방송에서는 차승원이 만재도에서의 홍합짬뽕에 이어, 동죽을 활용해 만든 짬뽕과 마파두부를 선보인다고 밝혀, 차승원 표 또다른 요리에 대해서도 관심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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