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화영, ‘청춘시대’ 종영 앞두고 아쉬운 마음…“더 해주지 못해 미안해”

입력 2016-08-25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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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화영이 ‘청춘시대’ 대본을 보고 있다(출처=류화영 SNS)

가수 출신 배우 류화영이 ‘청춘시대’ 종영을 앞두고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류화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청춘시대’ 사랑해. 멤버들 더 해주지 못해 미안해”라는 아쉬움 가득한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드라마 ‘청춘시대’ 대본 삼매경에 빠져있는 류화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류화영은 내추럴한 모습에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해 많은 남성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한편 류화영이 출연하는 JTBC ‘청춘시대’는 셰어 하우스에 모여 사는 5명의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27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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