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성대결절로 ‘라스·뮤지컬’ 휴식… 복귀 시기는 “치료 전념 후 결정”

입력 2016-08-23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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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출처=규현SNS)

가요계는 물론 예능계에서도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규현이 성대결절로 휴식에 들어간다.

23일 규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현재 규현은 성대결절로 조속한 치료가 필요한 상태”라며 “음성휴식이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에 따라 잠시 활동을 중지하고 앞으로 약 2~3주 동안 성대 치료 및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로 인해 규현은 27일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 9월 3·4일 김해문화의전당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뮤지컬 ‘모짜르트!’에 불참하게 됐다.

27일 '모차르트!' 공연에는 규현 대신 전동석이 무대에 오르며 공연 주최 측은 “캐스팅 변경으로 인한 환불요청건에 대해서는 수수료 없이 100% 처리 가능하다”고 전했다.

MBC '라디오스타' 녹화 역시 2주 동안 참여하지 못하게 됐다. 규현의 복귀 시기에 대해 소속사는 “성대 치료 후 회복 경과에 따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규현은 지난 1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올림픽 사진을 게재하며 “목 아파서 소리 지르면 안 되는데 넘나 소리 지름”이라는 글을 남겨 성대 결절에 대해 암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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