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Z포토] '슈퍼스타K 2016' 거미-에일리, 눌러보고 싶은 오동통 입술

입력 2016-08-23 15:37

윤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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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에일리(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Mnet '슈퍼스타K 2016' 제작발표회가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렸다.

실력과 미모를 모두 갖춘 카리스마 보컬리스트 거미와 에일리는 이날 뾰로통한 표정으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

거미, 길, 김범수, 김연우, 용감한 형제, 에일리, 한성호 대표가 심사위원으로 출연하는 '슈퍼스타K 2016'은 오는 9월 22일 밤 9시 40분 첫 방송.

▲거미(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독'거미의 반전 깜찍함~

▲에일리(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에일리, 섹시함과 귀여움은 한 끗 차이

#거미 #에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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