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어느새 찾아온 가을 '내일이 처서'

입력 2016-08-22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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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으로 신선한 기운을 느끼게 된다는 처서(處暑)를 하루 앞둔 22일 강원 춘천시 신북읍 유포리에서 한 주민이 고추를 말리고 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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