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와이프’ 27일 종영, 30일 가평으로 1박 2일 MT… “종영 아쉬움 달랜다”

입력 2016-08-22 13:37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굿와이프’(출처=‘굿와이프’ 대표 포스터)

tvN 드라마 ‘굿 와이프’ 팀이 종영 기념으로 MT를 떠난다.

22일 tvN ‘굿 와이프’ 측은 “배우들과 제작진이 종영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1박 2일 일정으로 MT를 떠난다”고 밝혔다.

27일 종영을 앞둔 ‘굿 와이프’ 팀은 오는 30일 경기로 가평 일대로 1박 2일의 일정을 잡아 MT를 떠난 예정이다.

이날 MT에는 주연 배우 전도연, 유지태, 윤계상은 물론 드라마에서 활약한 배우들이 다수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한편, tvN ‘굿 와이프’는 동명의 미국 드라마를 원작으로 승승장구하던 검사 남편 이태준(유지태)이 스캔들과 부정부패 의혹으로 구속되고, 일을 그만뒀던 아내 김혜경(전도연)이 서중원(윤계상)의 로펌 소속 변호사로 복귀하면서 벌어지는 법정 수사 드라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